지난 한주간 땡볕에서 세차알바(?)를 끝내고
4주간의 현장근무를 위해 다시 여수로 내려왔다.
5개월 전, 마음 추스를 새도 없이 여수행 비행기를 탔을 때
정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는데
그래도 시간이 약은 약인가보다.
창밖을 보며 덤덤한 마음이었다.
오히려 몇년전 다같이 제주도를 갈때가 생각이 났다.
4주간 공장근무는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된다.
다시, 여수.
4주간의 현장근무를 위해 다시 여수로 내려왔다.
5개월 전, 마음 추스를 새도 없이 여수행 비행기를 탔을 때
정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는데
그래도 시간이 약은 약인가보다.
창밖을 보며 덤덤한 마음이었다.
오히려 몇년전 다같이 제주도를 갈때가 생각이 났다.
4주간 공장근무는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된다.
다시,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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