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렇게 말 때문에 상처받는 일들이 많은거지..
그것도 날 잘 아는 사람들, 나랑 가까운 사람들한테서 말로 상처를 받으니까 힘들어..
왜이렇게 다들 함부로 말해?
그 사람의 노력과 상황은 어땠는지 생각도 안해 왜?
그 말을 듣고 상처받을 사람의 마음은 왜 안중에도 없어?
왜 다들 자꾸 날 이사람 저사람 비교해대?
스스로, 타인을 지적하고 남과 비교할 만한 자격이 있는지 생각좀 하고 말좀 내뱉을래?
자긴 아무것도 하지 않아놓고 남이 해놓은 걸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말만 많아.
신경질나게.
나 요즘 가뜩이나 예민한데 제발 그냥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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