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고 싶은 요즘
..이라 쓰고나니 안쉬어가고 싶은 때가 없었다. 허허
단순히 쉬고 싶다는 의미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하려면 어쩌면 지금의 움직임을 멈춰야 하는 것일 수도.
그런 의미에서라면, 쉼이 아니라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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