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

■ 삶/IV. 삶 2022. 11. 22. 00:54

 

Fairview Crescent가 떠오르는 올림픽 공원의 가을 단풍

 


잠시 쉬어가고 싶은 요즘


..이라 쓰고나니 안쉬어가고 싶은 때가 없었다. 허허

 

 

단순히 쉬고 싶다는 의미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하려면 어쩌면 지금의 움직임을 멈춰야 하는 것일 수도. 

 

그런 의미에서라면, 쉼이 아니라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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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ne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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