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4. 07.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아침
비가 그치니 화창하고 따뜻한 봄이 내려앉았다.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 얼마나 오래 해낼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나름 기억하고 추억할 만한 날이라고 생각한다.
연녹색잎이 봄을 알리네 -
아란치오에서 자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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