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법공부가 싫어서라기보다
지금 너무나도 아무런 의욕조차 들지않고
오히려 축축 처지기만 해서
이 상태로 학교를 다니는 건 무의미할뿐더러 시간낭비 같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째서 군휴학과 질병휴학만 허용하는거지?
사람마다 개개의 사정이 있을진대,
이건너무 일방적인 처사다.
나 한학기만 쉬면 안될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제법 밤바람이 차다 (0) | 2010.09.12 |
---|---|
Life is compared to a voyage (0) | 2010.09.12 |
달콤 살벌한 계약 (0) | 2010.09.03 |
개강은 왔다 (0) | 2010.09.01 |
연수변호사님 ♡ (0) | 201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