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ひとつ瞬くたびに
僕はひとつ願いをかなえていくよ
많고 많은 구절 중에
나는 한참이나 이 짧은 두 문장을 중얼거렸다.
왠지 나의 소원도 이루어질것 같아서
나의 소원을 이루어줄 너가 함께해줄 것 같아서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지지도
날 위해 기도해줄 너도 곁에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중얼거리면
언젠가 그 모든게 다 거짓말처럼 이루어지지않을까 싶어서...
나를 믿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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