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앞머리도 기르고 있다.
1학년 때와는 또다른 어려움, 아마 3학년 땐 그 어려움이 또다르겠지.
행복하게 사는게 뭐 이리 어렵나 싶다.
행복하게 지내는 것에 더이상 죄책감 느끼는 삶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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