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oke, belgium. 08.
바다 가고 싶다.
한적한 바닷가.
차가운 바닷물에 발 담그고 촉촉찬 백사장을 걷고 싶어.
and i'm missing you and the old days.
한적한 바닷가.
차가운 바닷물에 발 담그고 촉촉찬 백사장을 걷고 싶어.
and i'm missing you and the old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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