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속에서도 실수하고 허둥대고 준비를 못하고
그래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수습하느라 지치네.
꿈속에서라도 마음껏 즐기고
모든 게 내 마음대로 이뤄질 수는 없을까.
'■ 삶 > II.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렘의 시작 (0) | 2017.01.03 |
---|---|
나의 비지니스석 (4) | 2016.12.26 |
11월의 독서 (0) | 2016.12.07 |
뒤 늦게 쓰는 여행기 (2) | 2016.11.28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3) | 201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