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밴드 (Dirty Loops) 공연 끝나고 잠시 무대 체인지.
I'm ready, too.
초록색 조명과 함께 늑대 울음소리가 흐르고 Animals 로 드디어 공연 시작.
역시 Animals. 강렬한 조명.
밴드는 밴드였다.
애덤이 기타를 들고 점점 공연은 막바지로.
첫 곡부터 목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지만
내 첫사랑 같은 She will be loved 만큼은 달콤하게 불러줘서 고마워.
다음엔 꼭 더 멋진 공연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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