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보고싶다고 어린아이처럼 굴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귀요미 짓을 하려 멍석을 깐 거였다.
마카롱귀신에게 이쁜 마카롱 세트를 사들고 찾아오다니!
발렌타인때 이미 초콜렛을 받아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ㅎ
근데 나 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마음이 잔잔~하다.
고맙고 기특하고 이쁜데...웬지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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