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롱롱

■ 삶 2012. 3. 14. 21:21




갑자기 보고싶다고 어린아이처럼 굴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귀요미 짓을 하려 멍석을 깐 거였다.

마카롱귀신에게 이쁜 마카롱 세트를 사들고 찾아오다니!
발렌타인때 이미 초콜렛을 받아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ㅎ



근데 나 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마음이 잔잔~하다.
고맙고 기특하고 이쁜데...웬지 미안한 마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touchables. touched my mind  (0) 2012.03.26
새벽생각  (0) 2012.03.20
순천만  (0) 2012.03.05
26th B-day  (0) 2012.02.10
못난 마음  (0) 2012.01.27
Posted by honey,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