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

카테고리 없음 2011. 6. 5. 08:30




유일하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게 있다면,
아무 사심없이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어깨를 한번 잡아주고 가는
그 순간 잠깐 느껴지는 진심어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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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ne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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