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의 파아란 바다
김녕의 옥색 바다
고요한 숲 속의 무한자미향
비자나무의 청량한 공기 가득한 비자림
건물대신 하늘과 땅이 펼쳐지는 용눈이 오름
그리고 흐드러지는 억새
해를 따라가는 구름
광활한 노을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 위에 부드럽게 깔리는 연분홍의 하늘. 곽지과물해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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