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k-x. 2010.03.24 치킨데리야끼비빔밥♡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더라.
오늘은 법대사람들이랑 법대주변에서 벗어나서
날도 상콤한데, 오랜만에 빈이를 만나서 카페소반 고고씽 +_+)/
오늘은 법대사람들이랑 법대주변에서 벗어나서
날도 상콤한데, 오랜만에 빈이를 만나서 카페소반 고고씽 +_+)/
보고만 있어도 맛있어 보인다 ..ㅠ
마지막으로 본게 그때 마노디셰프였던 것 같은데 그 사이에 정말 살이 쏙 빠져서 깜짝 놀랐.......
그러고 보니, 정말 빈이는 점점점점점점점 조금씩 쪼그라들어서 지금은 그냥 늘씬해져버렸다.
어떻게 뺀거냐고 다그쳤더니, 1년 반동안 꾸준히 운동하면서 뺐다고 했는데
악, 그렇게치면 나는 헬쓰클럽 다니기 시작한지 어언 6년, 지금쯤이면 기아수준이어야 하는데...☞☜
그러고 보니, 정말 빈이는 점점점점점점점 조금씩 쪼그라들어서 지금은 그냥 늘씬해져버렸다.
어떻게 뺀거냐고 다그쳤더니, 1년 반동안 꾸준히 운동하면서 뺐다고 했는데
악, 그렇게치면 나는 헬쓰클럽 다니기 시작한지 어언 6년, 지금쯤이면 기아수준이어야 하는데...☞☜
포커스가 맞았으면 더 잘나왔을텐데....ㅜ
사진찍으면 항상 표정이 경직된다면서....
요즘 학교다니기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툴툴 거리는 빈.
너 입학했을 때던가, 지금은 없어진 301동 앞의 금룡에서 밥먹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
그때 막 순필이랑 새터얘기랑 교수님 얘기하면서 들떠있더니 시간이 그렇게 됐네,
밤새도록 술마시기 피곤하고, 밤새도록 술마셔도 고민거리만 나누기 시작하는 나이
같이 학교다니면서 힘내고 또 힘내자ㅋ
여튼, 콜드스톤 VIP서비스 받으러 갈꺼야 +_+)/
너 입학했을 때던가, 지금은 없어진 301동 앞의 금룡에서 밥먹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
그때 막 순필이랑 새터얘기랑 교수님 얘기하면서 들떠있더니 시간이 그렇게 됐네,
밤새도록 술마시기 피곤하고, 밤새도록 술마셔도 고민거리만 나누기 시작하는 나이
같이 학교다니면서 힘내고 또 힘내자ㅋ
여튼, 콜드스톤 VIP서비스 받으러 갈꺼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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