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여의도 생태공원의 녹음의 푸름과 탁 트인 하늘로 만족 -
노을이 지면 더 멋있겠지, 한동안 학교갈 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지하철이 왔다갔다하는게 보여서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은 풍경.
노을이 지면 더 멋있겠지, 한동안 학교갈 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지하철이 왔다갔다하는게 보여서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은 풍경.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