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까지 미친듯이 찍고는 휴식기에 들어간 나의 愛카, 미수퍼.
왠지 더이상 서울은 매력적이지가 않아서.
어제 꽃놀이 하는 줄 알고 들고 나갔다가 약속 파토나고 할 일 없이 쉬고 있는 미수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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