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 삶/II. 삶 2016. 3. 23. 23:47

오늘 밤
나는 한 마리의 고래가 되어
깊고 너른 심연의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고 싶다.
바다 크기만큼이나 이 밤이 길고 깊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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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ne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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