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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삶은 흘러간다
hone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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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23:05 분류없음




마음이 삐뚤삐뚤하다.
속이 상하는건지, 서운한건지, 한심해서 그런건지,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
아마 내 못난 마음이 싫어서,
근데 그 못난 마음을 감추지를 못해서,
근데 그 못난 마음이 못난 능력 때문이라서,
그래서 그런건가..

못나기도 못나고,
아프기도 아프다.
언제쯤 이 삐뚤삐뚤 못난 마음을 동그랗게 다듬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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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ne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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