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gall

■ 삶 2011. 3. 23. 23:30



" 나는 그냥 창문을 열어두기만 하면 됐다.
그러면 그녀가 하늘의 푸른 공기와 사랑과 꽃과 함께 스며들어왔다 "

- Marc Chagall -

'■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me home sweet home.  (0) 2011.03.25
변신  (2) 2011.03.24
퇴근 ?!  (0) 2011.03.22
이상한 법나라의 하늬H  (0) 2011.03.20
햇살 좋은 금요일 ♬  (1) 2011.03.18
Posted by honey,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