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삶 2009. 1. 28. 01:26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
지금 이 마음 속에 뭉클거리는 것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런 시간들이 내게 존재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그리고 또 감사할 뿐.




'■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0) 2009.02.07
아따  (1) 2009.02.02
남매  (0) 2009.01.27
환상  (0) 2009.01.21
버려진 강아지와 찹쌀떡 장사  (2) 2009.01.21
Posted by honey,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