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패티쉬

■ 삶/II. 삶 2015. 9. 16. 19:01








노을 때문에 퇴근을 못할 정도.
1분 1초가 달라지는 1시간동안 눈을 뗄 수가 없다.
노을은 언제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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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ne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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