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삼

■ 삶 2012. 10. 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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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에 붙어있던,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쪽지와 초코렛.

잠깐 내 사물함 앞에 서서 이거 내 사물함 맞나 생각했다.

누굴까?

 

나 이런 써프라이즈, 정말 좋아하는데-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누군지 모르지만,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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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ne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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