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다.
의욕도 열의도 꿈도 희망도 뭐도.
그냥 몸과 마음이 지치기만 할 뿐.
조금만 , 기말고사까지만 어떻게든 끝내자
그러면 조금 숨이 트일꺼야. 살만할꺼야. 행복할꺼야.
조금만 참고 견디자.
포기하더라도 여기서 포기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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