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II. 삶

Maroon5 live in #Seoul

honey,H 2015. 9. 8. 15:15







오프닝 밴드 (Dirty Loops) 공연 끝나고 잠시 무대 체인지.
I'm ready, too.


초록색 조명과 함께 늑대 울음소리가 흐르고 Animals 로 드디어 공연 시작.


역시 Animals. 강렬한 조명.


밴드는 밴드였다.


애덤이 기타를 들고 점점 공연은 막바지로.


첫 곡부터 목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지만

내 첫사랑 같은 She will be loved 만큼은 달콤하게 불러줘서 고마워.

다음엔 꼭 더 멋진 공연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