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

Chagall

honey,H 2011. 3. 23. 23:30



" 나는 그냥 창문을 열어두기만 하면 됐다.
그러면 그녀가 하늘의 푸른 공기와 사랑과 꽃과 함께 스며들어왔다 "

- Marc Chag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