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

바다 가고 싶다

honey,H 2009. 7. 31. 14:09

knooke, belgium. 08.



바다 가고 싶다.
한적한 바닷가.
차가운 바닷물에 발 담그고 촉촉찬 백사장을 걷고 싶어.
and i'm missing you and the old days.